TODAY TOTAL
근대주빠 / 미네스트라
미네스트로네 되직한 육수
파스트네 쌀알같은 파스타
깐넬리네콩 (캔에 들어있는 콩)

근대주빠를 곁들인 수란요리
닭육수
이탈리안주빠에는 루가 안들어가고 감자
주빠의 베이스는 감자

재료: 달걀, 근대, 마늘, 베이컨, 페퍼론치노, 감자, 양파, 닭육수, 식빵, 맥, 민트, 종이컵

마늘2개 슬라이스하거나 통으로
양파는 작게 다져주기 갈아주기 쉽게 맛도 더 좋음
베이컨은 자르지 않고 사용
감자는 껍질 벗기고 1/4 썰고 최대한 얇게 썰기
페퍼론치노는 계란의 비린맛 잡아줌
식빵 테두리 잘라준다음에 네모낳게 깍둑썰기
근대 줄기는 안씀 뒷면으로 살짝 말아서 줄기 잘라줌

팬에 오일 살짝 두르고 닦고 베이컨 바삭하게 굽기 약한불로 오래해야지 바삭 빼줌

근대 데치기 30초정도 그다음 찬물에 담구기 색이 더 진해짐

냄비에 오일 두르고 마늘넣고 오일추가 마늘빼줌
약불
그 오일에 다진양파넣기
감자넣기 오일추가
페퍼론치노 추가
닭육수 넣기
감자가 익을때까지 끓이기

근대 물기 빼주고 갈아주기

후라이팬에 빵 살짝 굽기

종이컵에 랩 넣고 벽에 오일 두르고 계란 넣고 소금치고 민트 잘라서 넣기 위에 랩을 감싸주고 실로 묶어줌
이래야 흰자가 감싸줌
공기층이 없게 묶어줌
비린내 잡기 위해 민트 넣어줌
비등점 약불에서 4분 익혀줌
약간 보글보글할때
들어서 흰자 살짝 만져보고 익었으면 찬물에 넣어줌

믹서기에 감자익은거랑 근대썰어서 같이 갈아줌

팬에 갈은거 넣어주고 끓인물 넣어주고 끓임
소금 살짝
베이컨은 키친타올에 넣고 부셔줌
주빠에 베이컨 빵
담고 위에 오일뿌려줌
닭육수낼때 닭 통채로 써도 되고 뼈를 써도 된다
닭뼈 2~3시간 핏물 빼기
지방 같이 끓이는게 좋다 껍데기도

끓는물에 닭 뼈 넣고 데치기
핏물 부유물빼기(닭한마리 쓸때는 이 과정 필요없음) 몇분 끓인다음에 찬물에 담가놓기

찬물에 같이 넣고 끓이기

야채는 잘게 썰기 2cm
다지진 말기
샐러리, 당근, 양파, 파슬리
끓고있는 찬 물에 넣어줌


미네스트로네

토마토 칼집 십자로 살짝 넣기 4번 깊게 넣으면 안됨
팔팔 끓는물에 5초 데치기
덜익은 토마토는 더 익히기
껍질이 좀 벗겨질때까지 끓이고 찬물에 넣기
껍질 벗겨줌 -콩카세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
잘라서 씨 제거 과육은 괜춘
사등분 해도 되고 돌려깎기해도 됨
1cm로 정사각형 썰기
양파도 잘게 썰기
작은부분은 안씀
입자가 살아있어야 함
샐러리 껍질 벗기고 1/4등분하고 썰음
야채 일정하게 썰어줌
당근 겉부분 잘라서 네모낳게 만들어준다음에 얇게 네모로 썰어줌(다른야채보다 얇게)
양배추도 썰어줌 두꺼운 줄기는 제거
양송이 3등분한다음 잘게 잘라줌 다른것보다 크게 잘라줘도 됨
감자도 썰어줌

육수 끓일때 저어주면 안됨
간을 볼때는 약간 덜어서 소금 넣어주고 맛 봄

냄비에 약간 오일과 버터넣고 소고기 넣고 볶기
단단한 재료부터
당근 샐러리 먼저
양파 양배추
양송이
초록색
토마토페이스트
오일넣어줌 타지않게
저어주면서 볶다가 감자 넣어줌
토마토
콩 까넬리네
파스타
페이스트 닦은 물 조금 넣어줌
그다음에 닭육수 다 널어줌
간은중간이후




주빠는 간거
미네스트로네는 건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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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알리오올리오 대성공

이탈리아 음식 수업을 듣고 나니 파스타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알겠다
오일도 넉넉하고 너무 맛있었당
짠맛이 살짝 부족하긴 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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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없이 딸기잼 만들기
동생이 맛없는 딸기를 한박스당 2000원을 주고 네박스를 사왔다
그 중 진짜 못생겨서 갈아먹기도 뭐한 것들을 골라 잼을 만들었다
딸기는 대락 500g
1. 우선 냄비에 딸기를 넣고 강불에 끓인다
딸기를 잘라주지도 썰어주지도 않은 통채로 넣었는데 알아서 잘 흐물해져서 녹는다 괜한 수고 안해도 됨!
2. 딸기가 팔팔 끓으면 설탕대신 꿀을 넣어준다
꿀은 대략 딸기의 반보다 덜 넣어줬다
꿀은 비싸니깐.. 근데 다 만들고 나니 달았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많이 넣을 필요 없는 것 같다
3. 졸여지기 시작하면 약불로 내려주고 레몬즙을 뿌려준다
나는 예전에 레몬물을 만들어 먹으려고 레몬 한 봉지를 다 슬라이스해서 냉동해놨는데 완전 요긴하게 쓰고있다. 레몬이 항상 필요한게 아니라 냉장고에서 찾기 힘든데 냉동을 해놓으니깐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꺼내 놓을 수 있어서 좋다!! 썰고 넣고 하는건 귀찮았는데 이렇게 레몬 조금씩 필요할 때마다 잘 쓰고 있어서 넘 좋다 ㅎㅎ
4. 불을 꺼주고 유리 용기에 넣어준다음 천천히 식힌다

사진은 내일 빵을 사와서 발라먹은 다음에 올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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